'정원사가 있는 곳에 정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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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가드닝 참가 소감 [모음]

"'오직 지금 여기 이 순간' 밖에 없구나." 그동안 알면서도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않았던 EFT라는 tool의 활용이 아주 드라마틱하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존수업에서 '조건없이 느껴주기'가 늘 잘 경험되지 않아 난제였는데, EFT를 통해 누적된 정서로 인해 발생되는 스토리와 개인 드라마에 빠지기 전에 EFT로 그 사이 틈을 만들고 그 정서를 온몸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여주는 경험을 한것이 큰 선물중 하나였습니다. 그 덕분에, 내면의 상처받은 아동기자아를 품어줄 수 있게 되었고, 미래의 지헤롭고 성숙한 나를 만나볼수 있었으며, 이 세 각성들이 하나로 통합되어 매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는 감사한 알아차림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오직 지금 여기 이순간' 밖에 없구나. 삶은 어느날 아무준비도 없이 그냥 끝나버릴..

When we find someone we love,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When we find someone we love, most everyday stresses disappear. Even if someone steps on our foot as they pass by, or someone accidentally bumps into us, we gain the flexibility to let it go. We develop a sense of consideration that momentarily holds the elevator doors for someone rushing to catch it. In the journey of self-improvement and spiritual evolution, it's not a difficult concept to 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