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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라이프가드너

내 기억이 맞는 것일까?

LifeGardener : 라이프가드너 2023. 9. 5. 16:42
뇌는 컴퓨터에 파일을 저장하는 식으로
기억을 저장하는 것이 아니다.

전기와 소용돌이치는 화학물질을 사용해 
필요할 때마다 재구성한다. 

우리는 이 과정을 
‘기억(Remembering)’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모아서 ‘조합(assembling)’하는 것이다.


_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죄책감과 수치심은 
삶의 여정에서 우리를 오랜 시간 멈춰있게 
만드는 주범입니다.
 
그리고 그 근간은 다름 아닌
‘기억’이지요.
 
뇌과학은 ‘기억’이 
과거에 있었던 실제 사건이 아니라
매번 뇌의 다른 방식을 통해 
‘만들어지고 있는 조합’이라고 밝힙니다.
 
그 조합이 일어나는 순간은
지금, 이 순간, 
환경과 감정 등에 조건화된 현재이지요.
 
전적으로 의존할 만한 
‘과거 기억’이란 없는 셈입니다.
 
그러니 
‘죄책감과 수치심의 기억’에서 출발하는 것은,
손발을 묶고 길을 나서는 일과 같습니다.
 
지금, 여기,
내 발이 닿고 눈이 닿은 곳,
이곳이 시작입니다.
 
지금,
지금,
지금,
 
 
굿데이.
 

Kampus Production / pexe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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