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분이 좋아지면 밖의 혼란도 가벼워집니다. 안과 밖은 하나인 까닭입니다. 눈을 감고, ‘안과 밖은 하나다.’ 되뇌어 봅니다. 눈을 뜨고, 내 안에 펼쳐진, 밖의 세상을 바라봅니다. 안에서 바뀌면, 밖이 바뀌고, 밖에서 바뀌면 안도 바뀝니다. 바꿀 수 없는 상황에서 물러나, 지금 하면 되는 일을 해 갑니다. 햇빛을 마주하고, 신선한 과일을 먹어보고, 눈앞의 쓰레기를 치워 봅니다. ‘지금 그 일’을 하면 운명은 곧장 새로운 트랙으로 전환 됩니다. 오직, 지금뿐입니다. 굿데이. #AndreaPiacquadio #JustDoIt #지금여기 #현존수업 #라이프가드닝 #라이프가드너 #안과밖은하나 #햇빛보기 #청소력 #과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