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분이 좋아지면
밖의 혼란도 가벼워집니다.
안과 밖은 하나인 까닭입니다.
눈을 감고,
‘안과 밖은 하나다.’
되뇌어 봅니다.
눈을 뜨고,
내 안에 펼쳐진,
밖의 세상을
바라봅니다.
안에서 바뀌면,
밖이 바뀌고,
밖에서 바뀌면
안도 바뀝니다.
바꿀 수 없는 상황에서 물러나,
지금 하면 되는 일을 해 갑니다.
햇빛을 마주하고,
신선한 과일을 먹어보고,
눈앞의 쓰레기를 치워 봅니다.
‘지금 그 일’을 하면
운명은 곧장 새로운 트랙으로
전환 됩니다.
오직,
지금뿐입니다.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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