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terday, I hosted a group Zoom call to reflect on April and welcome May.
During my time with Joyce, I had a moment where I saw the wings that wanted to spread deep within her.
When enlightenment unfolds, it becomes firm and strong. A bird that can already fly cannot settle for a life inside a cage.
So, we are starting the simplest and easiest service, which we will do for 100 days. It is indeed "Immediate Joyce." We just do it. Thanks to Joyce, I also gain strength. Anyone can start, and that's when it all begins.
Prepare a small and clear vessel. The vessel comes first. You don't have to fear that the vessel will not be filled. After all, it is not our job. I do my work, and the universe does its work. Let's create together with the universe.
Goo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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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translated with the assistance of ChatGPT, an AI language model developed by Ope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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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라이프가드너]
어제 4월을 돌아보고
5월을 맞이하는 그룹 줌 콜을 열었습니다.
Joyce님과 함께하는 동안
그의 깊은 곳에서 펼쳐지고 싶은 날개를
알아차리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앎’은 펼칠 때,
단단하고 확고해집니다.
이미 뛰고 날 수 있는 새가
새장 속에서 안주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가장 쉽고 간단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100일 동안 합니다.
역시 ‘즉시하는 조이스’입니다.
그냥 합니다.
그녀 덕에 저도 힘을 얻습니다.
누구든 시작하면,
시작됩니다.
작고 명료한
그릇을 갖추십시오.
그릇이 먼저입니다.
그릇이 차지 않을까 두려워할 필요 없습니다.
그것은 애초에
우리의 일이 아닙니다.
나는 나의 일을 하고,
하늘은 하늘의 일을 합니다.
하늘과 함께 창조해 갑니다.
굿데이^^
#라이프가드닝 #라이프가드너스 #아크인큐베이팅
#LifeGardening #ArkIncub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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